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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작은 특별함, 디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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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

    워킹맘입니다. 양가 부모님도 멀리사시고 집안일 도움받을 길이 없네요ㅠㅠ 일하고 퇴근하면 울아기와 1분 1초라도 사랑주며 시간보내고싶어요ㅠㅠ 디어커스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해요~~도와주세요😍

    2022-05-25 16:59:41

  • 남****

    매일 새벽 2시. 남편일을 도와주기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함께 출근하며 8살 7살 5살 삼남매와 시어머님과 함께 사는 10년차 주부입니다. 가게일과 살림과 아이들 돌봄까지 너무 많은 일들에 24시간이 모자라도 매일 할수밖에 없는 주부의삶! 5월 30일 제 생일인데 마치선물처럼 다가온 주부의 날이 너무 반갑네요😍 디어커스가 제게 힘이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2-05-25 16:54:49

  • 이****

    주부의날이라니 주부 맘 알아주는건 주부뿐인데 주부의날이라면 하루쯤 온가족이 알아주고 한번 더 생각해보는 날이 될 거 같아요. 육아하랴 청소하랴 바쁜 주부지만 주부의날 하루쯤은 조금 쉬어갈래요🤍

    2022-05-25 16:53:12

  • 허****

    5살 아들과 19주차 임산부이자 6년차 주부입니다.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결혼해서 살림을 하려다보니 너무 힘든게 많았어요. 힘든게 많아도 멈출 수 없는게 주부의 삶.. 주부를 신경써주시다니 디어커스 너무 감사해요💟

    2022-05-25 16:45:12

  • ㄱ****

    주부란 단어…엄마에게서 나에게로 이어지는 애절한 그 단어. 그땐 왜 몰랐을 까 언제나 깔끔하고 부족함 없이 지내기 위해선 엄마의 희생이 필요하단걸…내가 조금만 도와줘도 좋아하며 못 하게 말리던 그 모습. 이제 알아서 죄송해요. 그 마음과 그 노고. 지금도 엄마는 우리집에 오면 주부로 돌아가려 하는게 맘 아파요. 이제 엄마의 주부가 되드릴게요.

    2022-05-25 16:42:01

  • 배****

    6년동안 독박육아중인 애둘맘입니다.
    집안일하며 아이수업따라다니며 쉴틈없이 지내고있어요~ 아침7시에출근해서 밤9시되야 남편이오는데, 그때되면 전이미 녹초네요.. 둘째등원후, 첫째데리고 센터갔다가 유치원등원시키고 집에오면 엉망인집치워요 치우다보면 어느덧 3시 둘째오기전 반찬이며 간식을 준비하면 둘째오면 둘째씻기고 그러고나면 첫째오고.. 첫째씻기고나면 저녁먹이고 또 씻기고^^;; 그러고 잠잘시간되서 잠을 재우고, 남편오면 저녁준비해주고 뒤늦은 저녁설거지하고.. 하하.. 제시간이 너무나 간절히 필요합니다😭 디어커스! 도와주세요🙏

    2022-05-25 16:35:21

  • 박****

    임신 전, 아이가 있는 삶을 깊숙하게 들여다 볼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지금의 삶 그대로에 아이만 함께 할 것이라 생각했어요. 임신 후 일상의 생활과 완전히 달라진 저의 모습에 이렇게 변하는구나 했는데 아이가 태어나니 또 한번 격변하네요. 임신을 했을때나 아이가 태어났을때 남편은 여전히 평소의 삶을 살고 있더군요. 뭔가 씁쓸하고 부러웠지만 지금은 엄마이자 주부의 삶 그 자체가 굉장히 의미있고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주부의 삶을 연구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디어커스🧡 그리고 모든 주부님들 의미있는 삶을 즐깁시다!😊

    2022-05-25 16:18:21

  • 조****

    25개월 남매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예요~3년전 친정엄마의 암선고를 받고 투병중이시던 중에 쌍둥이가 태어났고 다행이 엄마도 치료 잘 되셨어요! 엄마랑 저랑 둘이살았었는데 제가 결혼을하면서 지역이동을 하면서 엄마를 혼자 계시게 하는게 맘이쓰여 남편과 상의후 모시고 있는데 아이들 케어하랴 엄마가 아직은 후유증이 조금있으셔서 엄마도 케어해야하고 살림까지하려니 너무 힘이들어 디어커스 도움을 꼭 받고싶어요!!!

    2022-05-25 16:13:39

  • 심****

    22개월 아들 키우는 34주차 만삭 임산부 워킹맘이에요^^ 둘째까지 나오면 살림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네요;; 깔끔쟁이 남편도 키우는 입장이어서 정말 도움이 필요합니다!!! 디어커스에서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제품도 봐야겠어요! 이벤트 당첨되서 소소한 기쁨 누리고 싶어요!

    2022-05-25 16:04:11

  • 이****

    42개월 25개월 6개월을 키우며 임신 11주차 임산부이자 애셋맘 곧 넷맘 ... 신랑은 소방관 .. 거의 하루걸러 하루 없죠 ^^ 저 조금만 쉬고싶어요 🫠 주택사는데 바깥일도 해야하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밥도 차려야하고 ... 빨래며 온갖 집안일 투성이 🫠 정리를 해도 해도 끝이없는 애들 장난감과 애들옷 .. 식기구 젖병 .. 2층집이라 2층도 왔다갔다 청소하려면 몸이 세개라도 모자랍니다 🫠 녹아내려요 ... 녹아 내릴듯한 올라프같은 이 삶을 구제해주세요 🙏🏻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 디어커스만쉐 🙌🏻

    2022-05-25 15: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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