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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작은 특별함, 디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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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

    전직장 주부가 아니라 서 해주신다면 ok
    주부하고 하지만 가끔 누군가 청소하면서 정리좀 해줬으면 할때가 있었는데요 저희집은고장난것도많아서 그런것도 해주나요 ㅎㅎ직장주부들이 더 필요 할텐데 그래서 이제 댓글암겨요 해주신다면ok

    2022-05-30 18:08:39

  • 재****

    욕실화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남편이 욕실화 치고 너무 비싼 거 아니냐 했지만 사고 나니 가장 만족하네요 앞으로 디어커스의 다양한 제품, 서비스 이용해보고 싶어요 :-)

    2022-05-30 18:04:58

  • 류****

    일회용 수세미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이에요.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주고. 특히 쓴 수세미는 욕실 청소용으로. *^^*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2-05-30 18:02:33

  • 추****

    3살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맞벌이 부부에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틈나는 시간 열심히 발전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일하랴 육아하랴 집안일하랴 모두를 다 잘 해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집안일이라도 부담을 조금 덜 수 있다면 더 큰 꿈을 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을 것인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디어커스가 꿈을 향한 제 열정에 에너지가 되어 준다면 큰 은혜가 될 것 같아요 🧡

    2022-05-30 15:33:23

  • 유****

    임신 8개월, 3년차 전업주부입니다. 조금이라도 게을리 하면 더러움으로 티나고 평소에 하는 건 하나도 티나지 않는 집안일. 주중주말 구별도 없이 식사 차리고 치우기 두세번이면 지나가 버리는 하루인데 여기에 육아가 더해진다니 부담이 밀려옵니다. 주부의 날은 1년 중 단 하루라도 집안일에서 제대로 해방되어 주부 이전의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온전히 재충전할 수 있는 날이 되리라 믿어요. 나라에서 하루 콕 집어 주부들의 공휴일을 지정해주길 소망합니다🙏🏻

    2022-05-30 12:17:10

  • 최****

    주 : 주부의 날은 단순하게 쉬는 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 : 부러움을 사는 날도 아니며 위로받는 날도 아닙니다.
    의 : 의미를 부여하고 하루 축하받고 끝나는 그런 날도 아닙니다. 주부의 날은,
    날 : 날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며 주부를 인정받을 수 있게 해주는 날입니다.

    2022-05-30 12:00:03

  • 신****

    하루쯤은 진정한 휴식을 취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주부의 날 빨간날등록은 안돼요 아들은 어린이집 가야하니까ㅎㅎ

    2022-05-30 11:36:56

  • 양****

    얼핏 생각하면 주부로서의 삶은 돈을 버는 삶만큼 힘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맞는 집안일 패턴이나 살림 꿀팁, 내 수고를 덜어줄 제품에 저도 모르게 계속해서 눈이 가는 것보면 주부생활도 마냥 쉽지만은 않죠. 무엇보다도 식구들이 생활하고 먹고 자는 환경을 끊임없이 돌보는 저의 마음만큼은 진심이니까, 일 년에 하루쯤은 주부의 날을 기념해도 되겠죠?😅

    2022-05-30 09:18:57

  • 이****

    전 서른 아홉 20개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출산 후 1년간의 휴직동안 제가 생각하던 삶이 아님에 산후우울증과 남편과의 불화도 겪었고요. 그토록 그리던 복직이었는데 일을 하며 양가 도움 없이 부부 둘이 아이를 키우는건 참 쉽지 않더군요. 아침마다 잠이 덜 깨 비몽사몽 우는 아이를 달래 옷을 입히고 편도만 1시간 반 거리를 출근하는 저, 퇴근 후 바로 아이 하원시켜 저녁밥과 목욕까지 챙기는 남편은 숨막힐 듯 반복되는 일상 속 청소할 틈 없이 집이 아수라장입니다. 집이 더이상 쉼이 아닌 상황, 디어커스가 제 숨통이 되어주세요

    2022-05-30 08:50:30

  • 수****

    안녕하세요. 살림을 시작한 지 3년이 되어가는 평범한 1인입니다. 살림은 누구에게나 힘들죠. 살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살림을 좋아하진 않아요. 살림을 좋아 한다기 보단, 살림 후 깨끗이 정돈된 집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 해야할 일이 두 배, 세 배가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기도 하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이 문장을 굉장히 좋아해요. 하기 싫어도 꼭 해야하는 일과 마주할 때 ‘어차피 해야되는 일 즐기면서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면 어느새 웃으면서 하고 있더라고요. 살림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너무 귀찮고 힘들지만, 재밌게 하려고 노력하면 어느새 즐기면서 하게 된답니다. 저는 살림을 좀 더 즐겁게 하기 위해서 나만의 살림 루틴을 만들기도 하고, 잘 나와있는 살림용품의 힘을 빌리기도 하며, 주말에는 가족들과 같이 집안을 정돈하기도 해요. 요즘은 살림 실력이 조금씩 늘어 많은 사람들과 살림팁을 공유하기도 한답니다!

    늘 즐겁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이런 저도 하루 쯤은 집안 살림에서 손을 놓고 쉬어가고 싶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주부들이 하루 동안 쉬면서 일 년 동안 집안 정돈하고, 가족들 신경쓰느라 고생했다고 토닥여주고 싶어요.

    2022-05-30 07: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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