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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작은 특별함, 디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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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이번해 5월은 친정엄마 심장수술이(6월예정) 잡혀 각종 진료와 검사와 준비로 특히 제게 더 바쁘고 많은 달이네요..ㅠㅠ(엄마가지방에 혼자사셔서 서울 딸집에옴)엄마가 딸집이니 뭘거들고 싶어 설거지나 집안청소 하시는데, 하지말라해도 수술앞두고 답답함,우울함을평생해오신 주부일로 풀고 계셔 마음이더 안좋아요..원래도 집안일 쌓아놓고 잘 못하는데 이런일까지 한번에 닥치니 항상 긍정적 마음을 가지려해도 저도 맘이 고되네요.. 청소권받아 뉴비주부인저도, 어머니도 수술앞두고 엄마마음도 보살펴드리고 함께 맛난 점심도 먹으러가고 싶어요!

    2022-05-26 04:08:26

  • 이****

    4개월 천사같은 딸을 키우고있는 아줌마에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집안일하고 딸아이 양육까지 하려니까 정말 죽을맛입니다ㅠㅠ3대가 같이 살다보니 빨래며 쓰레기며.. 모든 집안일은 독박 제 시간은 지금 이 새벽 1~2시간 뿐이에요.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워용... 남편은 어딨냐구요..? 남편은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근무중이고 주말에만 집에 온답니당ㅎㅎ 주말에 오면 일하느라 힘들다고 누워서 티비만 봐요..ㅠㅠ 독박살림 독박육아에 지쳐가는 저를.. 디어커스 구해주세요ㅠㅠ

    2022-05-26 01:51:39

  • 김****

    30개월 남아 쌍둥이를 키우는 주부입니다. 출산과 동시에 남편직장따라서 타지에 오니 아는 사람도 없고 육아를 도와줄 사람도 없이 지금까지 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습니다.(남편 아침출근 밤10시넘어 퇴근)육아에 살림에 아파볼 시간도 없이 혼자 아등바등 힘든 30개월이란 시간을 보냈는데 그 시간이 참 무색하게도 저희 둥이들은 발달지연이 심해 센터에 다니며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전보다 더 바쁜 하루를 보내며 살림 할 시간도 더 빠듯해졌죠. 정말 숨막히는 일상속에 숨통트일 자유를 느껴보고싶습니다..ㅠ

    2022-05-26 01:18:11

  • 이****

    93일된 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등센서가 심한 아기다보니 하루종일 안고 있어서 똥 싸러 갈 시간도 없어요. 출산 전엔 육아가 이만큼 힘든지 몰랐네요. 벌써 출산의 고통은 육아의 힘듦에 가려 아득하게 잊혀졌습니다. 오늘도 먼지와 때가 쌓여가는 집을 보며 조용히 못본 척 제 자신을 속여봅니다.. 난 못봤다 난 못봤다.. 아기가 곧 100일인데 100일의 기적으로 디어커스 선물이 온다면 두고두고 참 행복할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아기는 제 품에 안겨 있답니다. 부디 저에게도 100일의 기적이 일어나길!

    2022-05-26 00:58:00

  • 최****

    코로나로 인해 다니던 직장은 휴업을 하게 되었고 우울하고 허무한 마음을 달래며 홀로 집에서 열심히 청소하고 서툰 솜씨로 주부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입이 많이 줄어, 야근에 토요일 특근까지 마다하면서도 퇴근후 집에오면 깨끗하고 따뜻한 집이 좋다고 절 되려 위로해주던 착한 남편..
    그후 아기가 생기고, 지금은 그 아기가 6개월이 되어 다시 집안일을 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깨끗한 집을 위해 아무리 애쓰고 시간을 아껴싸봐도 내 몸은 한개이고 시간은 24시간 뿐이더라구요. 힘들어도 티낼 수 없는 주부에게 잠시 숨돌릴 틈과 용기를 주세요!

    2022-05-26 00:52:15

  • 연****

    올해로 딱 결혼 10주년 주부입니다! 9살, 7살, 9개월 3남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10년차 주부는 엄청난 전문가인줄 알았는데, 여전히 집안일은 어렵고 주부인 나의 부족함은 변함이 없어서 엄마가 그립고 더 대단함을 갈수록 느끼게 되네요! 우리 엄마도 디어커스와 같은 곳을 알았으면 살림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고 정말 좋았을텐데, 너무 일찍 하늘나라에 가셔서 서글픈 마음도 들고요ㅠ 주부의 날을 같이 기리고 싶은 엄마와 시어머니 생각하면서 그 몫까지 제가 더! 더! 행복하게 보내고싶어요~ !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2022-05-26 00:06:16

  • 전****

    4개월된 아들을 키우고있어요! 결혼도 육아도 주부도 모두 처음이라 모든게 서툴러요. 잘하고 싶지만 쉽지 않네요ㅠㅠ 디어커스와 함께 주부의 날을 즐기고 싶습니다🫶

    2022-05-25 23:49:55

  • 찌****

    10개월 된 남아 쌍둥이주부에요 😭 현재는 시어머님과 함께 하고 있어 청소 빨래 집정리 등 할 시간이 있지만 .. 7월말까지만 함께 하고 8월부터는 독박이내여 🤮 지금두 집정리 청소 빨래 식사차리기 살거지 등 겨우겨우 하루살이마냥 해내고 있는데 ..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니 ㅠㅠ 너무너무너무 잡고 싶네요 ㅠ 크흑. 😭😭 울 예둥이들 디어커스와 함께 하고싶어요 😭😭🥹🥹❤️

    2022-05-25 23:45:33

  • 김****

    6살 4살 3살 세 딸을키우고있는 농부엄마입니다.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서 아이들 준비시킵니다.
    첫째둘째 8시30분 통학버스태워서 어린이집 보내고
    막내 9시에 어린이집 보내고나서 바로 하우스로 출근해요
    9시30분부터 점심까지 일하고 점심먹고나서 바로 다시 하우스로 출근 그리고 아이들 태권도 6시끝날때까지 하루종일 일하다가 5시20분에 막내픽업하고 6시10분 첫째둘째 픽업하고 집으로 갑니다.
    그리고나서 집에서 집안일 아이들씻기고 저녁준비하고 재우고 그러면은 남편퇴근해요.. 아이들 재우고나서 다시 집안일합니다..

    2022-05-25 23:41:44

  • 은****

    10살 강아지와 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 주부에요! 일을 하다 애기키우느라 그만두었는데 살림은 회사다니는 것보다 더 힘드네요ㅠ 마당있는 주택사는데 집안청소하면 마당이 귀신의집이 되고.. 밖을 신경쓰자니 집이 엉망됩니다.. 한번도 집전체가 깨끗하질 않아요ㅠㅜㅠ 도와주세여... 디어커스!!!!

    2022-05-25 23: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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