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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8개월 아가를 키우며 연년생 태아를 임신중입니다. 살림은 끝도 없고 해야 할 일은 산더미고 아가는 저만 찾는데 배는 계속 불러오네요ㅠㅠ 이러다 우울증 올까봐 걱정입니다~ 디어커스 도와주세요!!

    2022-05-25 15:36:59

  • 김****

    4살(32개월)형아2살(5개월)아기 키우고있어요
    치워도치워도 끝도없는 집안일 하느라 정말 쉬는시간한번없는 일상... 하루쯤은 집안일 쉬고싶어요
    남편도시락.남편밥.첫째밥.아기이유식 까지 하루종일 엉덩이 붙일틈이없어요 정말정말 청소라도 하루 쉬고싶네요

    2022-05-25 15:31:09

  • 최****

    9살8살4살 아들삼형제 키우며 투잡뛰는 워킹맘이에요~ 정말 바쁘고 피곤하지만 또 엄마니까, 주부이니까 집안일 나몰라라 내팽겨쳐놓을수 없잖아요,, 전업맘처럼 깨끗하게는 아니라도 사람사는곳 처럼 하고 지낼라면 도움이 필요해요 ㅜㅜ

    2022-05-25 15:21:05

  • 김****

    7세 남아와 37세 시어머니 아들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쌓이는 짐과 뒤돌아서면 어지럽혀져 있는 거실... 상가건물이라 창문 열어놓으면 밖에 지나다니는 차 때문에 먼지도 장난 아니에요ㅠㅠ 창소하고 뒤돌아도 먼지 먼지 먼지ㅠㅠ 청소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매일 청소한 티도 안나고... 아들은 비염까지 생겼어요ㅠㅠ 먼지없이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어요오!!!

    2022-05-25 15:17:43

  • K****

    4살 형아 3살 쌍둥이. 삼형제 키우는 주부입니다. 정말 나는 정말 궁딩이 붙일 틈 없는데 집은 항상 엉망이네요 빨래는 하루에 몇번을 하는지..애들 재워놓고선 남편과 함께 전투적으로 빨래 개는 밤을 보내고 있어요 ㅎ
    남편이 육아에 적극 참여 하긴 하지만...그래도 청소하고 밥하고...가사일은 제 몫이죠..ㅎㅎ남편도 애들 셋과 놀아주고 씻기면 넉다운!
    저희 집은 남편도 저도 주부! 저는 전업이지만 남편은 출근도 하고
    육아과 살림에 지친 저희 부부에게 정말 주부의.날이 필요하네요! 모든 주부님들 화이팅입니다♡

    2022-05-25 15:15:41

  • 윤****

    긴말하면 입아프죠..
    주부의날 저도 한번 집안일안하고 쉬어봅시다!
    팔꿈치 엘보땜시 아픈데 살림은 끝없어서 속상하네요.

    2022-05-25 15:02:56

  • 유****

    남편은 공시생. 저는 워킹맘입니다. 8개월 아기 하루종일 보고, 저녁에 공부하고 돌아온 남편이랑 저녁먹고 저는 재택으로 출근해 퇴근하면 11시가 다 되네요. 먹기만 하고 치울 시간이 없어 잔뜩 쌓여있는 설거지며 젖병들, 여기저기 어질러져있는 집안곳곳. 요새 아기가 엄마껌딱지인 시기에 들어서서인지 아이를 두고 다른 일을 할수도 없네요. 매일 할일은 잔뜩 쌓여있는데 시간은 없고.. 남편이 많은 부분을 분담해하지만 여전히 많은 부담으로 남아있네요 🥲 저 좀 살려주세요 흑흑

    2022-05-25 14:58:59

  • 백****

    매일반복되는 집안일 해도 티 안나는데 안하면 엄청 티나는게 집안일~~가끔 방구석 쓸고 닦고 하면서 문득 서글프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아이들이 셋인데 아직 어린아이들이라 장난감에 매일 벗어놓는 옷에 미칠지경이죠^^;;;;;;
    뒤돌아서면 어질러져 있는 방구석.....
    주부의 날이 생기면 좋겠지만 뒷감당 누가 해주나요
    신랑놈 집안일에 지분 0프로
    주말에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긴 하지만
    아들 셋에 신랑놈까지 아들 넷 키우는 느낌이죠
    저는 점점 난폭꾼이 되어 가고 있답니다
    도와주세요~~~~^^

    2022-05-25 14:52:06

  • N****

    첨에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했죠. 나이 40이 넘어 늦둥이가 생길줄이야~너무 사랑스럽고 마냥 이쁜아이. 그러나 나이는 못속이나봐요 . 컴퓨터 초기화하듯 시작된 육아와 둘을이미 키웠는데 하나쯤이야~난 육아 베테랑이지 생각하고 여유있게 잘 키울줄 알았죠. 그러나 정말 둘과 셋의 차이는 확실히 다른걸 알게 됐습니다. 초딩들 학교준비와 등하교. 공부관리 한창 폭풍성장기의 배고픔을 채우기엔 제 체력과 인내심은 바닥임을 알았죠. 그리고 누가 나이차나면 크녀석들이 돕고 막둥이도 돌봐줄거라는 직장후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저 느므 힘들어요ㅜㅜ

    2022-05-25 14:33:16

  • 고****

    7개월된 남자아기 키우는 맘입니다. 육아하면서 특히 빼놓을수 없는게 청소인데요. 아이가 온 집안을 기어다니기 시작하니 먼지 하나, 티끌하나가 거슬리고 뭐든지 입에 넣는 구강기라 청소가 생활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청소하느라 이쁜 아기를 오랜시간 방치하고 잘 놀아주지못해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ㅠ또 복직을 앞두고 있어 얼마남지 않은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 좀더 집중하며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주부의 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2022-05-25 14: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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