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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작은 특별함, 디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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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저에게 무조건. 꼭. 필요한 이벤트를 지난주에 보고 꼭 공모해야지 하곤 몇자 쓸 시간 조차 없어서 새벽이 되어서야 겨우 씁니다 .
    결혼 하고 신혼없이 바로 출산 그리고 14개월차이 연년생 낳고, 나자신'을 찾아보고자 오후에 시간제강사 일을 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자 욕심내서 학원을 차렸는데.. 몇달 후 바로 임신.. 하고 1월에 출산하였습니다.
    계속 빠지는 머리털에.. 손가락 염증과 산후 우울증과.. 일을 쉴수없어서 오후에는 일을 가야하니깐 오전에는 집안일 하느라 셋째를 안을 시간도 없는 이 미안한 엄마를 도와주세요

    2022-05-30 01:01:48

  • 안****

    안녕하세요 27살에 결혼해서 4년차 주부이자
    아들 둘 엄마입니다 !
    집안일이라곤 1도 모른채 시집와서
    시어머니가 소꿉놀이하냐고 할정도로
    집안일이 엉망이였어요 물론 지금도.. 헤헤
    지금 아들둘인데.. 남편 포함 아들셋 키우는 기분이랄까요
    아들들이 어질러논 집을 청소 해도해도 끝이안나고
    초보주부다보니 해도 티도 안나고 ..
    그러다보니 의욕도 안생기구.. 악순환이에요
    정말 저는 저보다 싹싹한 디어커스의힘이 필요해요 🥺🙏🏻

    2022-05-30 00:52:09

  • 이****

    ...요!!!

    2022-05-29 23:56:59

  • 이****

    안녕하세요 주부 7년차
    딸 셋 엄마입니다^^
    딸부잣집으로 남부러울 게 없지만서도
    1년 청소 해방은 놓치고 싶지 않은걸요? (솔깃)
    재택근무라 출근도 퇴근도 없이
    회사일+집안일+육아+내조
    365일 ing 중입니다. ㅎ.,ㅎ
    빨래도 X3
    육아도 X3
    카시트 마저 ....X3!!!
    올망졸망 아기 새처럼 빵긋거리며 저만 바라보는
    우리 딸랑구들을 위해서 주부의 날을 원동력 삼아
    부스터 달아볼랍니다!!! 제 삶의 궤도를 바꿔주세요!!!
    주부의 날이 만들어짐으로써 도합 곱하기 삼의 우리 딸들과
    더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

    2022-05-29 23:55:40

  • 박****

    주부생활 2년차 , 육아 2년차….
    임신과 함께 시작된 전문주부생활은
    제게 크나큰 부담이자 때로는 스트레스 해소의 카타르시스였습니다
    깨끗한 집을 유지하고 육아도 해내고 싶어 늘 최선을 다하지만 그만큼 제몸도 부서지고있네요
    아기가 말할수 있는 일년만이라도 청소에서 절해방시켜주세요
    부디 힘들고 스트레스받지만 깨끗하고 각진 정리정돈도 놓칠수없는 ESTJ를 구해주세요

    2022-05-29 22:31:18

  • 정****

    아주 간절 아래 작성자와 동일인🙏🥹

    2022-05-29 17:28:17

  • 정****

    1년 대리 청소권 정말 간절합니다 😂😂아래 작성자와 동일임/ 그리고 이메일로 써달라고 하시면 더 적을수 있습니다, 청소로 부터 해방하고싶습니다!!!!!

    2022-05-29 14:09:23

  • 정****

    인봉툰을 보며 엄청난 공감,
    아니 이건 내 삶이잖아 나와 같은 삶을 그리고 쓴 것 같았다.
    직장을 다닌지는 오래되고, 육아와 살림에만 전념했는데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집이 깨끗해 있는 꼴 24시간이 안 갔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정리는 하고 있으나 육아에 지쳐 집안일을 뒷전에 뒀다 그리고 몸도 약해서 내가 아프면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으니 영양제와 여러 가지 약들을 먹고 있다
    거실은 기본으로 엉망이고 정리는 한 건지 안 한 건지 그냥 잡동사니 숨긴 느낌… 아이 장난감 책은 항상 나와있고 계속 치우려고 하는 나 자신이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포기하게 되었다
    옷방은 옷무덤 거실을 장난감 무덤 부엌은 내가 급히 올려놓은 여러 가지 잡동사니,,, 너저분한 식기 건조대 아까워서 놔둔 비닐 가지들… 신발 말고 공간, 세탁실, 안방 베란다는 아이의 용품이 70프로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분리수거, 일반쓰레기, 주스즙같은거 쌀 등등 창문을 붙이고 남은 뽁뽁이들 …..
    지금까지 제일 잘하고 있는 건 세탁하기 근데 세탁은 세탁기가 하는데 왜 내가 힘들지 그리고 건조기가 있으니 건조도 해주는데 9kg 그램의 건조기라 이불은 덜 말라서 다시 널어야 하고 옷은 3 계절은 건조기로 잘 마르는 편이나 이불과 마찬가지로 겨울엔 옷도 잘 안 마른다 그래서 추가 27-50분 돌리게 된다
    이렇게 엉망으로 살다가 내 인생도 엉망이 될까 봐 이 엉망진창 집구석으로 평생 살까 봐 무섭네요 나의 취미(건강) 생활로 인하여 더욱더 집 정리가 안되고 있다
    그런데 인봉툰을 보며 아니 이렇게 청소해준다고? 1년씩이나? 빨리 나도 참여해야겠다
    주부의 날!! 꼭 만들어주세요 1년간 청소받을 수 있는 기회와 나의 건강에 도움을 주세요
    티 나지 않는 살림, 치웠지만 치운 거 같지 않은 집 제발 도와주세요💖

    2022-05-29 13:56:30

  • 날****

    하루의 만보 걷기! 도전 너무 어려우신가요? 저는 이제 매일매일 만보를 걷습니다^^ 하는거라고는 집안일과 육아밖에 없는데 이리 뛰고 저리뛰고 하다보면 만보는 겨우 숫자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되죠. 육퇴후 내 몸은 이미 녹초가 되어 있는 것과는 다르게 고생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 지저분한 집! 아마도 누군가 이 현장을 본다면 집에서 하루종일 노는가보다 생각이 들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듭니다. 티가 전혀 안나니까요. 그렇게 오늘도 주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전쟁터에서 외로운 싸움을 합니다. 주부의날을 맞이하여 그들을 위로해주세요

    2022-05-29 09:27:37

  • H****

    결혼을 하고, 출산 후 육아를 하다보니 하루종일 집안일을 해도 티안나고 제 몸만 힘들어지는걸 느끼게됩니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주부도 바깥공기 상쾌하게 마실수 있는 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단 하루라도,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북돋아주고 이해해주는 날 "주부의날" 로 재충전 할 수 있게 꼭 필요합니다 😍

    위대한 주부를 위하여 건배 🍻

    2022-05-29 0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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