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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작은 특별함, 디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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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23갤 차이나는 남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나일 때는 그래도 사람 사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돌아서면 더러워지고 돌아서면 밥하고 돌아서면 빨래하고… 육퇴 후에도 계속되는 주부의 삶은 피곤하고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외롭고 쓸쓸하네요…ㅠㅠ 분명히 오전에도 청소기 돌렸는데…. 방금 밥해서 먹인거 같은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는 요즘입니다… 조금이라도 이런 시간들 속에 위로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육아동지들 모두모두 힘내세요❤️

    2022-05-25 22:04:25

  • n****

    아니..주부삶연구소 라는게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운 휴직중인 평생 워킹맘..! 전업주부 놀이 1년차 미칠것 같은 6살 아들과 생각도 해본적 없는 둘째가 탄생했는데 또 아들, 이제 7개월 실화소니..디어커스 살려줘요!도와줘요! 헬프미..ㅠㅠ 집에 다 들여보았어요 식세기, 로봇청소기(심지어 물걸레 겸용),건조기,인덕션이모님들. 그러면 뭐합니까!!사람손이 제일 인것을!! 제발 복직까지 1년남은 이시점에 1년 대리권을!!로또만큼 행복할것 같은 하루종일 청소하다 끝나는 깔끔쟁이에게 휴식을!!!그나저나 디어커스 홈페이지 둘러봐야겠어요!!❤

    2022-05-25 21:31:00

  • 미****

    3개월된 아기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기가 계속 잠에 들지 못해 겨우 잠자리에 재우고는 또 반복될 내일을 생각하니 우울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집은 정신없고 잠은 부족해 머리는 아프고. 그 와중에 주부의 날이라는 반갑고도 고마운 이벤트를 발견했네요. 예전엔 전혀 몰랐던 엄마의 삶, 겪고나서야 알게 된 주부의 삶을 일년에 하루 정도는 특별하게 ,기념하고 떠올린다는 건 정말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2022-05-25 21:13:39

  • 강****

    16개월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전업주부입니다. 육아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한데 유아식 시작하며 삼시세끼 밥차려내랴 설거지하랴 집안일이 정말 끝도 없네요...둘째도 가지고 싶은데 지금 상황으론 엄두가 안나 잠시 미뤘습니다. 주부의 날이라는 너무 멋진 날을 만들어주신 디어커스에 감사드리며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이세상 모든 엄마, 주부들 홧팅!

    2022-05-25 19:43:31

  • 정****

    조리원에서 몸조리하고있는 엄마예요. 나도 엄마가되다니! 근데 집으로 돌아가면 아기를 혼자 케어할 생각에 막막하기만 합니다ㅠㅠ 저에게 주부의 지혜를 주세요..ㅎㅎ 그리고 주부의날이라은 말만들어도 너무좋은것 같아요~~

    2022-05-25 19:38:24

  • s****

    8개월 넘은 아기를 가진 아빠입니다 허리도 뼈도 체질상 안 좋은 아내가 출산이후 더 안 좋아지더군요 너무 마음이 쓰이고 속상했습니다 육아로 지친 아내에게 또한 몸이 아픈데 병원도 갈 시간도 없는 아내에게 귀한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2-05-25 18:50:38

  • 지****

    약 4년차 주부입니다.. 육아랑 살림을 동시에 시작해서 ㅎㅎ 너무 어렵던 그 시절.. 지금도 아직도 살림은 어렵고 고되요!! 아우 친정엄마감사합니다!!! 저는 후.. 탈모가 왔고요.. 주부란 피땀눈물..머리카락까지 내어줘야 하는건가요 ㅋㅋㅋ 지금 신랑은 무릎골절왔고.. 애둘은 감기걸려서 아주 집이 난리가났어요 ㅋㅋ 부디 우리 태태남매네에 와주셔서 한줄기 빛이되어주세요 ♡.♡

    2022-05-25 17:50:35

  • d****

    청소해도 티가 안나고 몸도 아프니 너무 힘이들어요 정리정돈 잘하는 방법도 모르겠고요
    종일 집안일하는거 다 귀찮고 그렇네요
    쉬고싶어요 너무...

    2022-05-25 17:25:54

  • 미****

    3살 딸랑구를 키우고 있는 4년차 주부입니다. 코로나로 아기를 계속 집에서 돌보면서 살림까지 한다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요. 하지만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주부의 삶,,, 고기를 자주 먹는 집이라 삼겹살 기름이 어디까지 튀기는지 연구하고 설거지할때 손목에 무리가는 것까지신경쓰는 디어커스 정말 멋져요. 진짜 주부의 삶을 신경써주시는것 같아 감사해요 😍

    2022-05-25 17:25:33

  • 정****

    7세, 3세 두 아이 엄마이자 7년차 주부입니다. 정해진 출퇴근시간이 없고 일해도 티안나는 직업이 주부 인 것 같습니다. 누구하나 인정해주지 않지만 부지런히 몸을 놀리는 지금 이 순간 때문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남편도 일에 집중할 수 있는거라며 스스로 위안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 다독이고 있습니다. 주부들의 일과 삶을 응원해주는 디어커스, 늘 감사합니다! 만들어주신 주부의 날(5/31)이 제 생일이라 더 뜻깊고 의미 있는 이벤트 인 것 같아 응모합니다!

    2022-05-25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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