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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작은 특별함, 디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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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7살딸을가진 딸맘이예요.
    3년동안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다가 결국 수술까지가고.. 작년에 디스크제거수술후 거동의제한때문에 청고도 육아도 전같지가않네요..ㅠ 몇번의 큰 싸움과 잦은외박을하는 빛좋은개살구인 사업하는 남의편은 수술때 입원시기도 애도 짧게봐주고 친정어머니는 앗계시고 시어머니일다니시고 시아버님도 지병과 많은연세대문에 제가 힘들거나 아플때에도 제딸 부탁도 안들어주십니다.. 1년은 바라지도않습니다.. 창살없는 감옥에 한번이라도 타인의 도움으로 잠시의 휴식이라도 고낼수있다면... 과연 제게도 운이 있을까요?

    2022-05-27 15:26:04

  • 보****

    9개월 아기와 임신 10주차인 임산부 주부입니다ㅠ
    이런 초초초초초초특급 이벤트를 한다니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주부의 날 정말 너무 좋네요 아무 알아주지 않은 마음을 디어커스에서 알아주니 마음의 위안 얻고 갑니다😭

    2022-05-27 14:01:01

  • 권****

    막 집안일 끝내구 정말 시체처럼 소파에 걸쳐 앉아서 핸드폰을
    힘없이 보면서 머릿속으로는 아 너무너무 현타온다 외롭다 생각하고 있었던 찰나에 디어커스 이벤트를 하고있다는 게시물을 보는순간 .. 댓글만 달아도 당첨이 될수도 있다는 글을 본 순간! 갑자기 썩은것 같은 동태눈에서 장어먹은거마냥 눈이 반짝반짝 해졌습니다🤩 주부의날 정말 좋습니다!! 디어커스 만세~~!!

    2022-05-27 13:45:44

  • 임****

    5세 아들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청소와 육아와는 거리가 먼 저이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있어요. 집안 청소. 정리 잘 못하는 와이프땜시 육아 도와주다 점점 말라가는 착한 우리 남편에게 디어커스제품 꼭 당첨되어 선물해주고 싶어요. 깨끗해진 저희집 예쁜모습으로 변신할수있게 꼭~ 도와주세요. 좋은기회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운이 나에게로💛💚💟

    2022-05-27 12:59:22

  • E****

    저는 2개월 아기와 강아지 3마리를 함께 키우고 있는 애개육아맘 입니다! 아기때문에 하루에 길어야 6시간정도 끊어서 자고 있지만 눈뜨면 5분도 맘편히 쉴 수가 없어요😩 애기잘 때는 각종 집안일을 하고 강아지 케어를 해요.. 이제좀 쉴까 싶으면 수유텀이 돌아옵니다.. 밥먹을 여유도 없어서 남편 퇴근하면 급하게 한끼 먹고있어요 애개육아 + 남편까지 키우는중 ! 손발이 10개라도 모자란 요즘! 집안일이란 참 해도해도 티도안나지만 또 조금만 소홀하면 금방 티나는게 집안일 같아요 단 하루만이라도 애기잘 때 저도 같이 자고싶네요😫😫

    2022-05-27 03:59:34

  • 이****

    일일 회사일 가게일에 치이다가 갑자기 아기가생겨 급 육아맘으로 전환.. 그동안 바깥일도 만만치 않았지만 살림하고 애보고 교대근무하는 남편까지챙기려니 힘이 들어도 너무 들어요..ㅠ
    그래도 집에 누가와도 진짜 깨끗하게 산다는 소리 들을만큼
    열심히 치우고 열심히 살고잇는데
    정말 하루만이라도 해방되고 싶어요ㅠㅡㅠ
    맨날 힘들다 소리 달고 사는 저를 위해 디어커스 도와주세요!!!!ㅜㅜ

    2022-05-27 00:26:50

  • 김****

    정말 쉬고싶다
    시체처럼 쉬고싶다

    2022-05-27 00:08:52

  • 정****

    늘 운동과 공부를 하며 자기개발을 하는 삶을 살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로 예쁜 아기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내아이를 위하여, 내가족을 위하여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깨끗하게 청소된 집에서 생활하게 해주려고 늘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손이 예쁘다는 소리를 늘 들어왔던 제손이 습진이 생기고 잘 낫지 않고 환절기에 습진 재발이 반복되고있습니다.
    그래도 이유식, 유아식 모두 만들어 먹이고 남편 밥과 안주도 챙겨주고 너무 좋습니다!
    디어커스의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습진으로부터 회복하여 더 신난 주부의 삶을 즐기고싶어요

    2022-05-26 23:47:10

  • K****

    주부..아직까지 나에겐 너무나 생소한단어.
    평생 싱글로 살 줄 알았는데 코로나 시국에 외국에 계신 부모형제 없이 서류상으로만 결혼. 임신. 출산. 애 낳자마자
    조리원이고 뭐고 엄마 밥이고 뭐고 정말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독박 육아. 2번 장거리 셀프 이사. 매일 아침, 허리 어깨 발바닥 손목 저림 시큰 통증으로 잠이 깸.
    하루 만이라도 단 하루 만이라도 내 숨 좀 쉬었으면 하는 바램에 신청해봅니다. 되든 안되는 이런 이벤트 생각하고 추진해주셔서 위로가 되네요.

    2022-05-26 22:22:13

  • 졍****

    주부의 날이라는 타이틀이 너무 마음에 들어 들어오게 됐어요! 주부삶연구소가 있는지 처음 알게 됐네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입니다. 꿀같은 신혼을 보내다 남편의 희귀암 소식에 지금은 같이 투병 생활 중입니다! 회사 다니느랴 병 간호 하느랴 같이 항암 입원하느랴 정신 없는 와중에 왜이렇게 집안일은 힘들고 줄지를 않는 건지!! 양가 부모님이 틈틈히 도와주시고 계시나 양가 다 부산 제주도에 사셔서 사실상 다 제 몫이네요ㅠ 정말 주부를 위한 1년 청소권 탐이 납니닼ㅋㅋ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저희에게 행운이 오길 바랍니다♡

    2022-05-26 2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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