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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작은 특별함, 디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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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

    난임으로 힘들게 갖은 쌍둥이를 키우다가 갑자기 복덩이가생겨서 어느덧 애가셋인데 정말 둘과 셋은 또 다르네요 시댁이나 친정도움받을수도 없는 상황이라 집안은 늘 엉망이네요 애기쉴때 쉬어야 체력이유지가 되어서 쉬다보믄 집을돌볼수가 없네요
    집에들어오는 남편보기도 민망하구요 물건들 피해다니는 저를 발견 보고도 못본척이 많네요..
    이럴때 집이라도 누가 청소해주면 좋을텐데 이런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가는 특히 깨끗한곳에 있어야하는데ㅠㅠ딱 한분 추첨이라 안되더라도 되는분께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

    2022-05-23 13:50:18

  • 홍****

    첫째는 아직 돌도 안된 애기랑 만삭인 와이프..게다가 전 기러기 아빠..상황이 상황인지라 많이 고되고 많이 힘듭니다..근데 마침 이런 기회가 디어커스에서 생기다니 때를 알고 오는 이벤트 같아서 흥분 됩니다.
    꼭 필요한 분에게 좋은 기회가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2022-05-23 13:10:45

  • 조****

    주부의 마음을 너무 잘 아는 디어커스~ 시월보름 핸드워시로 알게되어 숯한날 부터 안녕한지까지 쓸 때마다 기분 좋게 떠올리는 디어커스~ 주부의 날을 만들어 주셨는데 찐으로 쉬려면 꼼꼼주부인 저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야 진짜 힐링이라 생각되는데요~ 디어커스라면 충분히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즐거운 주부의 날을 만끽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내가 아니어도 집안은 잘 돌아간다' 를 알기 위한 주부의 날 필요합니다:D

    2022-05-23 13:06:38

  • 김****

    맞벌이든 전업주부든 아이들과 남편에게 좀 더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주고 싶은 마음은 똑같이 있는것 같아요. 집안일을 잘하던 못하던 그런 주부의 마음을 알아주고 수고했다고 토닥여주는것 만으로도 힘이날것 같아요. 주부의 날이라고 하면 애들과 남편이 애썼다고 한마디라도 해주고, 그러면 힘이나지 않을까요?

    2022-05-23 12:35:03

  • 박****

    저는 전업주부라 살림이 곧 일상이에요 쉴 때도 머릿속에서 살림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ㅠㅠ 말그대로 살림에서 완전 해방되는 ‘내 시간’이라는 선물을 주부의 날에 받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상상만 했던 날인데 이렇게 실제로 만들어주신 디어커스 정말 감사해요 :) 저와 같은 많은 주부들이 보고 위로를 얻을 것 같아요

    2022-05-23 11:54:20

  • 계****

    첫 아이 육아 중인데 처음부터 그 흔한 이모님 도움도 없이
    혼자 케어 하다보니 집안일은 항상 뒷전이 된지 오래네요… 아가 자는 동안은 이유식 만들고 제 밥먹고 나면 청소 하고 싶은 맘이 쏙 들어가더라구요… 퇴근도 늦고 주말 출근도 많은 남편이라 저녁에도 딱히 청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그냥 저냥 대충 치우고 살구 있어요… ᵒ̴̶̷̥́ ·̫ ᵒ̴̶̷̣̥̀ 그거 보면서 또 스트레스 받지만 똑같은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곧 복직도 할텐데 진짜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 받지만 오늘도 일단 먼저 쉬어보는 저에게 꼭 필요해요!!

    2022-05-23 11:54:13

  • J****

    정말 절실합니다 ㅠ 돌쟁이 둘째, 세돌 첫째.. 작년 출산 직후부터 지금까지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고 남편 뒷바라지하다가.. 올해초.. 이혼하고 혼자서 아이들 키우고 있는데.. 이젠 완전 망해서.. 애들을 기관에 맡기고 일을 알아보러 다녀야합니다. 가사일은 해도해도 티도 안나고 줄지도 않고.. 저를 돌보지도 않고 달려왔더니..최근 정신과 약물치료도 병행중입니다. 저에게 잠시 숨을 쉴 수 있는 숨구멍이 되어주세요..

    2022-05-23 11:28:09

  • 회****

    전업이지만 친정도 멀고 시댁은 어려워요 남편이 거의 도와주지 않고 살았고 10년이 넘은 지금에야 조금 돕습니다. 왜냐 자기가 지저분하고 정리정돈이 안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해도해도 뭐가 정리가 안되고 지저분하고 그런 느낌이에요. 예전에 한번은 제가 하다가 너무 지쳐서 아예 포기선언하고 손을 놓아버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한테는 죄책감도 들고... 저도 사실은 남편과 같이 아무것도 몰랐는데 하면서 느는 거였거든요. 아직도 도움과 배움이 많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집안일에 노하우도 주시고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2-05-23 11:28:09

  • 권****

    맞벌이에 주말부부로 산지 8년째 입니다. 7년은 신랑이 지방에가 있었는데 작년부터는 제가 지방생활 시작했어요. 신랑도 혼자 살아봐 나름 청소 잘 한다고하지만 주말마다 서울집에 갈때마다 저도 쉬고 싶은데 할게 너무 많아요. 어젠 겨울 이불 빨고 여름 이불 교체하다 결국 신랑과 싸웠습니다. 저도 양쪽집 치우느라 힘들고 신랑도 나름 한다고 하는데 잔소리가 싫은가봐요. 저희 좀 도와주세요.

    2022-05-23 11:25:42

  • 김****

    주부의날이 있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주부들은 남편챙기랴 아이챙기랴
    집안일이며 온갖 대소사...너무바쁜 슈퍼우먼인데
    우리에게도 기념할날을 만들어주시다니요^^
    주부들은 그거하나면 되자나요~
    가족들의 따뜻한 말한마디!
    주부의날에 우리 당당하게 받아요!
    디어커스 감사해요!

    2022-05-23 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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