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내 삶의 작은 특별함, 디어커스

  • Only For Customer, Dear.Customer

    © 2023 Dear.cus All Right Reserved

close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로그인 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0 / 300

댓글

로그인 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김****

    주부의 날이라니… 너무 소중한 날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8개월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초보맘, 주부1단인 30대 초반 주부에요.. 아기 돌보느라 휴직 중인데 아기만 돌봐도 하루가 쏜살같이 흐르네요 ㅠ 아기 생활반경만 겨우 치우고 생활하는데 그 조차도 점차 넓어지고 있어 거의 못치우고 살아요ㅠ 이유식도 해먹이고 있어서 저녁에 아기 잘때는 이유식 준비하려 밀린 집안일 하랴.. 남편이 이직하면서 더 늦게 끝나면 오롯이 아기와 집안일 씨름하며 지낼것 같아요. 그런 저에게 주부의 날이 주어진다면 너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

    2022-05-25 13:49:49

  • 린****

    몸이나 멀쩡하면 살만하지 임신,출산,육아까지 하느라 운동강사였던 몸이 일반인 보다 못한 수준인데 애보는거+집안일까지 다 해야대요 근데 또 밖에서 일하는 남편한테 눈치안볼려고 농땡이 못피우고요 근데 어디가서 인정은 못받고요 ㅋㅋㅋㅋㅋ 쌔가빠지게 해도 티도 안나고요 5분만에 원상복귀 가능이구요 퇴근없구요 평생해야하구요 …ㅋㅋㅋㅋㅋ 1년에 단하루 주부의날 이랍시고 유세 떨날없음
    주부는 서럽습니다

    2022-05-25 13:49:14

  • c****

    저는 해군 잠수함 장교임과 동시에 이제 막 돌이 지난 아기 아빠입니다. 한번 출동을 나가면 한달 가까이 저의 아내는 혼자서 아무 도움 없이 독박육아 +가사일을 하게 됩니다. 혹시나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제가 깊은 바다로 출동 중에 혼자서 고생하고 있을 와이프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동시에 엄청 난 큰 선물이 될 것 같아 깊은 바다 속에서 근무하는 보람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들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25 13:49:06

  • 최****

    8개월차 아기를 키우는 엄마에요.
    저희집은 교회 건물의 2층에 위치한 공간인데요.
    처음부터 집이 아닌 공간을 조금 개조해 집처럼 만든 곳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꽤 괜찮아보이지만 환기가 잘 되지않기도 하고 원래 집의 공간이 아니었어서 그런지 집안 곳곳 곰팡이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곧 장마에 여름에 더 심해질텐데.. 제 나름 청소를 한다고 해도 아기를 놔두고 청소를 깨끗이 하는건 거의 불가능입니다ㅠㅠ
    저희 남편도 밤낮으로 출근해 거의 시간이 없구요.
    여차하다 발견한 이 이벤트에 꼭 당첨되어 대리청소 받아보고 싶어요!

    2022-05-25 13:48:47

  • 한****

    둘째 출산을 한달 앞두고있는 만삭 임산부입니다. 친정 근처에 살다가 남편의 이직으로 두 달 전 5시간 떨어진 지방으로 이사를 왔어요😂 곧 둘째를 만날 일에 설레기도 하지만 과연 아는사람 한명 없는 타지에서 양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집안일과 육아를 잘 해낼 수 있을지 막연함과 걱정이 드는것도 사실이에요~ 디어커스의 도움으로 설렘반 걱정반을 설렘가득으로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집안일은 정말 해도해도 티가안난다는게 정말 맞는말인데^^;; 조금은 억울하기도 한ㅋㅋ 주부 마음 잘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25 13:46:02

  • s****

    37개월 아기같은 어린이?랑 그 애비랑 살면서 아이가 얼집간 사이 재택으로 알바하면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남들은 재택알바 꿀이다 좋겠다 하지만 그저 집에서 컴퓨터만 하다가 아이 하원하고 장봐서 저녁차려 빨래해 부엌정리..ㅎㅎ그렇게 산지 6개월이 되었어요. 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해야할걸 먼저 하다보니 청소는 뒤로 밀려 이번 봄엔 집에 꽃가루가 한가득.생전없던 꽃가루알러지로 고생하기도했네요. 아무것도 하지않을 권리가 절실합니다!

    2022-05-25 13:41:15

  • 김****

    3월에 출산한 60일 아가를 키우는 20대 맘입니다! 다들 그렇지만 저 역시 처음 엄마가 되어 살림에 아직 너무 무지해서 여러가지 시도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아직 몸도 제대로 아물지 않았고 남편은 신입사원이라 회사 눈치보느라 바쁘고 산후우울증은 오고ㅠㅠ 남편만 보고 믿고 서울에서 여수까지 혼자 아는 지인 없이 왔는데 당첨되면 정말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주부의 날이라는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22-05-25 13:30:54

  • 단****

    이제 5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딸맘입니다! 남편이 저녁에 한식주점을 운영하고 있어서 밤새 일하고 들어오면 낮에는 출근 전까지 잠만 자서 결국 저는 혼자서 독박육아와 가사일을 하고 있어요.
    원래부터 정리벽이 있어서 어질러져있는걸 보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을 혹사시키며 청소하고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
    두둥...! 얼마전 쌍둥이 임신을 하게 됐네요...^0^
    1년 대리 청소권... 너무나 탐이나... 저좀 살려주세요...🥲♥️

    2022-05-25 13:30:49

  • 하****

    1년 대리 청소권이라니 !!! 주부의 날이라니 !!!!
    진짜 정말 최고의 선물이네요 !!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습니다 !!!

    2022-05-25 13:28:36

  • 양****

    낮에는 회사원으로 저녁엔 주부로 살아가는 워킹맘입니다
    살려주세요 30개월 짜리 딸도 있네요 살려주세요
    도대체가 남편이란 나의 전우는 쓰레기만 가져다 버릴 줄 알지 싱크대 배수구며 창틀이며 왜 닦아야하는 지를 배워먹지 못한 시어머니 아들입니다…
    회사원으로만 살고 싶어요
    부디 저에게 저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는 1년 청소권을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 살려주세요

    2022-05-25 13:26:12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