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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혼자 독박육아하고 있는 9개월차 엄마입니다
    육아하면서 집안일을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였어요ㅠ 평소에도 집안일을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육아랑 병행을 하니 정말 집안일이 안되더라구요 스트레스는 쌓일데로 쌓여서 너무 힘드네요
    속으로 1년만 누가 집안일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딱 주부의날 이벤트로 이게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2022-05-26 20:56:30

  • 하****

    친정도 시댁도 멀어
    혼자 육아팅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신랑도 회사 근무가 늦어
    아가랑 있느라
    밥챙겨먹는것조차 힘드니 집안일은 산떠미네요
    아가생기기전엔 깔끔했던 집이
    지금은 말이 아니네요~
    청소에서 벗어날 자유를 부탁드려요~

    2022-05-26 12:58:13

  • 지****

    주부의 날이 그냥 하루 쉬어가는 날이 아니라, 좀 더 능률적이게 일하는 주부가 되어 매일 집안일시간을 줄이는 발전한 저를 발견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어요!

    집안일이라는게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어요ㅠ
    첫 주방용품들 들이면서 문득 우리엄마는 대체 어떻게 한거지?
    집안일하면 문득문득 고향에 계신 친정엄마 생각이 자주 나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하루 시작을 집안일로 시작하면, 하고자 했던 사업 준비는 잠시 뒤로한채 지쳐 쇼파에 쓰러지는 일이 다반사에요!
    늘 연구해주시는 디어커스와 매일 더 주부스러워질 저도 화이팅!!

    2022-05-26 12:04:46

  • 이****

    와 저한테 너무 필요해요 작년에 애기낳고 노산이라 몸도 너무 힘든데 애기 알러지땜에 수유해야해서 밖에도 제대로 못나가고 늘 애기랑 한몸으로 지내다보니 집안일할 겨를이 없어요.. 돌데고나니 더 껌딱지애기가 뎄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2022-05-26 11:59:09

  • s****

    저한테 정말 필요한 이벤트네요 ㅜㅜ 맨날 출장가고 없는 남편을 대신할 저를 웃게해줄 일이 필요해요 !
    디어커스 항상 잘쓰고있는데 이번에좋은 기회가 있어서 신청합니다! 살림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2022-05-26 09:46:42

  • 인****

    요렇게 신박하고 사랑스러운 날을 생각하시다니 생활용품의 대가 디어커스 답네요 :) 다섯살 딸 두살 아들 키우는 육아맘이에요 정말 해도해도 티안나는 집안일 해방을 얻고싶네요! 디어커스 제품과 함께라면 든든한 살림 지원군을 얻은 것 같아요!

    2022-05-26 09:40:06

  • 황****

    연년생 딸~~엄마이자 워킹맘 입니다.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또 다시 청소 분명히 어제 했던
    일인데~~끝이 없는 집안일 퇴근하고 저만의 시간을 갖고싶네요~그리고 새 식구 고양이까지 생겨서 집안 구석구석 더~깨끗이 치워야하네요
    워킹맘 주부에게 청소에서 벗어날~~자유를 부탁해요~~~~

    2022-05-26 06:53:42

  • 전****

    신랑은 일한다고 바쁘다고 안도와주고 집안일은 주부의 일이 되죠 나도 애낳기전엔 일하는여성 이였는데 주부의 일은 일이라 안여겨주는 슬픈현실입니다. 요런 주부들을 위해 일주일 아니 이틀 아니 하루라도 주부의날에 프리덤 외치고 싶어요! 나도 일하느라 바쁘다고~~ 엄마찾지마라 하루만ㅋ

    2022-05-26 06:41:28

  • 정****

    이제 막 9개월된 아들맘이예요 진짜 집안일은 끝이 없다는게 맞는말이죠 결혼전엔 엄마가 해줘서 몰랐던 일들이 엄마가 되어보니 아..우리 엄마가 진짜 열심히 노력하며 해줬던 일들이었구나를 느끼는 요즘이예요 동갑 남편과 8년의 연애끝에 결혼하여 예쁜 아들 키우는중인데 애기 보느라 바빠 어느 순간부터 집안일이 버거워지고 난 분명 아들 하난데 둘을 키우는 느낌..뭔지 아시져 허허..🥲 남편이 좀 더 도와줬으면 하는데 이 친구는 제가 엄마처럼 느껴지나봐요 난 너의 엄마가 아니란다..말만 들어도 행복한 주부의 날! 해방되고싶어요 진심으로❤

    2022-05-26 05:58:31

  • 최****

    100일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 입니다. 10년 넘게 회사를 다니다가 출산과 동시에 육아휴직을 하며 집안살림과 육아까지 하려니 힘든점이 많네요. 출산을 하고 나니 친정엄마가 너무 대단해 보이더라구요.. 4남매를 키우면서 살림까지... 엄마의 엄마.. 또 외할머니의 엄마... 쭉 그래 왔던것처럼 육아 및 살림이 너무 힘들지만 묵묵히 그것을 해 오신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주부의날이 필요한 이유요?~ 아무런 댓가 없이 묵묵히 견뎌내며 살림 및 육아 하고 계신 아니 하신 모든 주부들의 날은 필요 합니다.

    2022-05-26 0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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