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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작은 특별함, 디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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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하루를 쪼개서 생활하는 주부입니다 . 아이들 등원 시켜두면 못마친 학업을 위해 공부하고 알바갔다가 집에와서 육아 전쟁 치르고 늘 바쁜 남편에 도무지 정리해도 끝 없는 살림에 늘어 나는 짐들에 낡고 오래된 관사에 ….아이들의 끝없는 어지럼히기 지쳐도 너무 지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청소와 살림의 무함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ㅠㅠ

    2022-05-31 01:35:35

  • 박****

    단순한 일이라 생각했던 집안 일이 매일 반복되고 이어질수록 체력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에너지를 쏟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러던 중에 디어커스를 알게되었어요. 주부의 삶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있다니 엄청 큰 힘이 되고 당연하게 여겨질 수 있는 주부의 일상을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주시니 감사해요. 주부의 날은 모든 주부를 위한 선물과도 같은 기쁨의 날이 될 거에요. 저에게 주부의 날은 잠시 쉬어갈 쉼표가 되고, 앞으로의 주부의 삶도 즐겁게 이어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 하루가 될 거에요.

    2022-05-30 23:58:11

  • 양****

    주부니까요!
    ‘주부’가 집안의 주인 이라는 뜻인데 주인이 왜이리 바쁜걸까? 생각해보니 도와주는 사람이 없거나 너무 한정적이더라구요!
    그런데 주부인 저 조차도 이렇게 디어커스에서 주부의 날을 만들어주기 전까진 주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아이까지 있으면 24시간은 챗바퀴처럼 쉼없이 돌아가고 집안일이란게 열심히 할수록 티가 안나구 알면 알수록 할 일은 더 많잖아요! 승진이나 연봉협상이 있으면 더 일할 맛 날텐데 말이죠! 알아주는 이가 있는게 유일한 보람이고 행복인데 그걸 디어커스가 해주네요 ;) 정말 고마워요!

    2022-05-30 22:25:20

  • 정****

    앞서 글을 썼던 정***입니다. 발표는 내일이고, 꼭 내가 1년치 청소권을 받고싶어 또 글을 씁니다^_^저는 요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딱 두가지 !! 뭐냐면요 설거지랑, 음식,집청소(묶음) 이 것들이 저를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음식은 하기 귀찮고 ㅠ 아기음식은 만들어야 하고 신랑이랑 저는 반찬을 사먹거나 배달을 시켜먹죠 근데 거기다가 저는 육아만 하는데 집은 왜 엉망이 계속되는지 청소,정리 및 꾸준한 깨끗함을유지하고 싶은 저에게 당첨의 기회를 주세요. 그럼 완벽한 1년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디어커스픽을위하여🫶

    2022-05-30 20:42:51

  • 윤****

    처음 주부가 되었을 때, 주부도 직업중의 하나로 느껴졌어요. 남이 해주는 밥 먹으며 살아오던 제게 주부로써의 삶은 하나하나 모든 것을 새롭게-마치 아이가 걸음마 떼듯이 배워가야 하는 과정이더라구요. 그리고 조금 익숙해진다 싶어도 아이가 생긴 지금은 돌아서면 다시 치우고 돌아서면 다시 정리하고 무한반복 작업 중이라 정말 끝이 없는 일의 연속이 주부의 삶인 것 같아요. 주부학과라도 있어서 정식으로 배우고 주부가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많이 했어요. 주부의 날은 얼마나 노력해서 이 삶을 살아가는지 알게 해줄 것 같아요

    2022-05-30 19:59:39

  • 윰****

    살림을 편하게 쉽게 아이가 있음 위생적으로 하고싶은 주부들은 다 다이커스 사용하지 않을까요..주부가 만든 제품들 마카롱 매트부터 시작해서 욕실화 제품들을 늘리고 있어요. 요리는 좋아해도 살림은 진짜 싫어했는데 아이때문에 깨끗하게 하려고 살림 재미붙일려고 하는데도..게으른천성은 쉽지가 않네요 이벤트 너무 좋아요 주부 마음을 아는 이벤트 ㅜㅜ 감동이네요 ㅋ

    2022-05-30 19:11:23

  • 박****

    저 지금 그저께부터 입술이 터져서 얼굴이 말이 아닌대요 ㅠㅠ 전 지금 30개월 남자아이 키우는 전업주부인데 왜이렇게 피곤하고 돌아서면 집 꼴이 엉망이 될까요. 또르르. 11월생이라 새학기 들어서부터 반적응도 잘 못하는건지 자구 친구들 밀치고 머리로 박아버리고 해서 매일 전화받다가. 지금 발달센터도 수업 다녀요~~ 화수목금 매일매일 언어치료2회 놀이치료2회 부모양육코칭 1회. 이제 겨우 적응해서 문두드리고 울고불고 엄마 어디가쪄 살려줘 열어줘~ 외치던건 좀 좋아졌는데 정말 아기 하나밖에 안낳았는데 너무 육아 만만히 봤나봐요

    2022-05-30 18:27:45

  • P****

    둘찌 9개월 아들맘이에요. 아이가 둘이다보니 친환경만 사용하게 되는데 일회용수세미로 시작 해, 일회용 행주, 손세정제 등 디어커스로 주방을 채워가고 있어요 ㅋ 욕실화와 발디딤대? 를 사고싶은데 좋은만큼 가격대가 있어 아직 들이지 못했어요. 제품 질과 디자인까지 만족하는 디어커스가 , 둘째맘 주부를 위해 응원 부탁드리고 이벤트 할인행사도 기다립니다^_^/

    2022-05-30 18:21:17

  • 주****

    22살에 결혼하고 맞벌이로 계속 살아오다보니 어느덧 40살이 되었어요. 남편은 그저 일만하는 사람이라 집안일은 전부 제 몫이 되었지요. 물하나조차도 손수 떠다먹는 남편이 아니거든요. 제가 떠다줘야하고 일도 해야하고 아이들과 남편도 챙겨야하고.. 집안살림에 이젠 반려견까지 생겨서 강아지까지 돌봐야하는 삶이네요. 9시30분에 출근해서 저녁 8시30분에 퇴근하는 저로써는 몸이 10개라도 모자랍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어떻게든 잘 견뎌왔는데 하루쯤은 누가 저를 위해서 청소며 집안일좀 해줬으면하는 바램이 간절하네요. 딱 하루만이라도...

    2022-05-30 18:16:39

  • S****

    임신 9개월차 주부에요~ 몸은 무거워지고 설거지만해도 아픈 허리때문에 점점 살림에 손을 놓게 되는데 신랑이 아무리 도와줘도 일하고 오는 신랑인지라 매일 해주기도 힘들어하고 점점 집은 엉망이 되고ㅜㅜ 곧 우리아가 만날 준비로 대청소를 해야될것 같은데 엄두가 안나네요ㅠ

    2022-05-30 18: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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